유튜브에서 400만명이 봤다는 그 동영상!

호주의 매트 하딩(Matt Harding)이라는 청년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의 사람들과 엉성한 춤을 추는 동영상입니다. 엉성한 춤을 추는 사람들과 배경음악(Praan)이 잘 어울려져 왠지모를 감동을 주는 군요.
동영상 내용 중에 올해(2008년) 1월말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찍은 판문점과 남대문도 나옵니다.

매트 하딩이 왜 여행을 시작했는지? 여행 자금은 모두 어디서 나오는지? 지금은 어느 나라를 방문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http://www.wherethehellismatt.com/  방문하시면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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