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의 호소~~~ ^^

피자를 먹으면서 피클 두껑을 열었다. 허걱~~~
피클이 살려달라고 울상을 짓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차마 먹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누군가가 먹었다.
미안 피클아~~~ 담 세상에 핑클로 태어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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