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리]윈도우 비스타를 겨냥한 삼성 4GB SSD 발표

By | 200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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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

sdram으로 만든 하드디스크도 있지만 사용수명이 너무 짧아서 상용화는 안 됐는데

그럼 이 ssd는 어느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을지가 궁금하다.

네티즌 중에 4gb 용량이 작다고 하지만 단순히 레디부스트 기능만 사용한다면

4GB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향후 640kb의 한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않나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 본다. ^^;

삼성전자의 비스타 PC용 4GB SSD(Solid State Disk)의 가격이 $200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비스타 PC용 4GB SSD는 아직 정확한 가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장착된 순수 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에 ‘약간의 프리미엄(Slight premium)’을 붙인 정도가 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4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순수 칩 가격만 생각할 경우 $65 선이고, 일반 소비자가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응용 제품들의 가격은 대략 $80에서 $200 선. 즉, 현재 가격 기준으로도 최고 $200 선을 넘지 않는다는 결론이며, 윈도 비스타의 출시 시기가 내년인 점을 감안할 때 그에 맞춰 시장에 선보일 삼성전자의 SSD는 가격이 더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PC의 부팅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메모리를 동원했던 많은 제품들이 일반 소비자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가격을 책정해 사실상 ‘그림의 떡’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이번 삼성전자의 4GB SSD는 확실히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 관계자는 자사의 4GB SSD가 내년부터 판매될 완제품 비스타 PC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따로 구입해 자신의 PC를 업그레이드 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비스타는 윈도 XP의 뒤를 잇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운영체제 이름이며 여러 차례 출시가 연기되어 현재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SSD는 이 윈도 비스타의 레디 부스트(Windows ReadyBoost™)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장치이며, 지금의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약 25배의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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